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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은둔 경험 당사자와 함께한 2026년 고독·고립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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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6-06-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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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 강당에서 지역주민, 청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주거복지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은둔 경험 당사자와 함께한 2026년 고독·고립 예방교육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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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고독·고립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주변의 고립 신호를 조기에 살필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습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민선 9기 하남시정을 이어가게 된 이현재 하남시장이 함께해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교육은 실제 은둔 경험 당사자이자 사회적기업 안무서운회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유승규 대표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유 대표는 자신의 은둔 경험을 바탕으로 고립 당사자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넓히고, 관련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고 은둔·고립 최고 전문가로 고립이 시작되는 과정과 당사자가 겪는 심리적 어려움, 관계 단절 속에서 필요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또한 함께 참여한 김기준 강사는 올해 합숙형 은둔고수 양성과정 1기를 수료한 은둔 경험 당사자로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은둔에서 벗어나 사회와 다시 연결되어 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나누며 지역주민과 청년, 복지실무자들이 고립 당사자의 일상과 마음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어서 복지관은 오는 7월 당사자와 가족 간 소통 및 이해 증진을 위한 가족교육 2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독·고립 상황에 놓인 당사자와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회복의 과정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신청링크: https://forms.gle/p4eAboSjF6XcdpU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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